한 걸음씩
[TIL] 2305011 본문
오늘 한 일
- css - box, float, position
- 프로그래머스 10문제
- 적성진단모의고사 - 1, 2회
오늘 느낀 것
정확히 한 달 만에 TIL 컴백,,, 안 쓰려고 그런 게 아니라 '매일 똑같은 공부 하는데 뭐 하러 쓰나'라는 생각에 빠져서
어쩌다 보니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다
그동안 싸피 적성준비한다고 소홀히 한 것도 있고, 응용 수리 부분은 버릴까 말까 백번 고민 중이다
노매드 코더 코코아 챌린지에 참가했었는데 css가 엄청난 막일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완성하고 보니까
제대로 된 반응형도 아니고 코드도 엉망진창인 것,,, 이제 css 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다
개념도 확실하게 알고 쓰기보다는 느낌대로~ 인 것 같아서 다시 개념 탄탄하게 다지는 중이다.
알고리즘 문제는 진짜 TIL 작성 안 한 날만큼 안 한 것 같은데 그것 좀 안 했다고 기초 문법을 까먹어 버려...?
오늘 10문제나 풀었다! 이제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문제들밖에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
빨리 lv0,1 벗어나야지... 문제 수가 너무 많은 데다가 새로운 문제들이 추가되고
또 낮은 단계 안 풀고 넘어가면 괜히 찜찜해서 대체 몇 달째 lv.0,1에서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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